건설공제조합(이사장 정완대)는 지난 11일 동대문구 이문동 일대에서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조합은 “CG 사랑나누리 봉사단”을 전국 39개 영업점을 포함하여 권역별로 조직해 매월 1회씩 장애인 시설방문 등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