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코㈜와 ㈜서한이 2013 건설업 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

대한건설협회는 12월1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3년 건설업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다.

대기업 부문 대상은 현대엠코㈜[대표 손효원]가, 중소기업 부문 대상에 ㈜서 한[대표 조종수]이, 그리고, 우수상에는 ㈜고덕종합건설[대표 나기선], ㈜정명건설[대표 정현태], 덕흥종합건설㈜[대표 조충환], 동양종합건설㈜[대표 최종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1년도부터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윤리경영대상은 대한건설협회에서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에서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