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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인프라 차관회의 개최글로벌 인프라협력 컨퍼런스 2019도 함께 열려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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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6  13: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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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인프라 차관회의‘가 김경욱 국토교통부 제2차관 주재로 아세안 10개 회원국의 인프라 차관급과 아세안 사무국이 참석한 가운데 9월2일 COEX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또 다음날부터 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 2019」(영문명칭 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2019)가 이어졌다.

한-아세안 인프라 차관회의에서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금년 11월 개최예정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한-아세안간 인프라 분야 협력방안을 조율했다.

이날, 우리나라와 아세안 회원국 인프라 차관들은 각국의 도시실태·정책·향후계획 등을 공유하면서, 합의의사록을 통해 향후 스마트시티 협력을 위해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이 적극 협력할 계획임을 확인했다.

국토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재 아세안 국가들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아세안스마트시티네트워크’ (ASCN) 등의 플랫폼에 우리기업들의 진출이 더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날부터 이어진 글로벌 인프라협력 컨퍼런스 2019에서는 해외 장·차관 등 주요발주처 38개국 100개 기관에서 160여명이 참석하고, 우리 건설회사, 공기업 등 국내 주요인사는 약 500명 참석한 가운데, 해외 주요 발주처와 주요 프로젝트 정보 교류 및 네트워킹 활동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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