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주거서비스그룹 동우씨엠(대표이사 회장 조만현)은 2월 2일 동우센터빌딩 B1층 다목적홀(스타홀)에서 각 계열사 사장단 및 고객사, 대외협력처가 함께한 가운데 창립 25주년 기념식이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영진 및 내빈 소개 ▲조만현 대표이사 회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조종수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 회장 겸 (주)서한 대표이사 회장) ▲2023년 동우씨엠그룹 10대 뉴스 영상 시청 ▲경영성과 및 경영트렌드 발표 ▲우수협력업체 및 입대의 감사패 증정 ▲세이버스온 우수사용현장 시상 ▲장기근속자, 유공직원, 자랑스러운 동우인상 시상 ▲케이크 컷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1999년 2월 2일 창립하여 올해 25주년을 맞이하는 동우씨엠은 현재 임직원 3천200여 명이 전국 330여 곳의 위탁관리현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매출 1천250억 원을 달성했다. 1999년 창립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1천500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으며 동시에 전전년 매출대비 25% 상승하여 지금까지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동우씨엠 창립 25주년 기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