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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옥정~포천' 광역철도 기본계획 승인2029년 준공 목표, 경기북부지역 광역교통 개선 기대
한양규 기자  |  jakyosun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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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18  0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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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옥정~포천선’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10월 17일 밝혔다.

옥정~포천선은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에서부터 포천시 군내면까지 총 17.1km의 철도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1조3천370억원이 투입되며 2029년 준공이 목표다.

이 노선은 서울 도시철도 7호선을 연장하는 ‘도봉산~포천선’의 2단계 구간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시내에서 포천까지 광역교통 서비스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시행청인 경기도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수도권 중에서도 교통망이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는 경기 북부지역의 교통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것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광위 이성해 위원장은 “교통불편 개선을 위해 옥정~포천 등 광역철도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이와 연계되는 환승센터, 광역버스 등 서비스 확충에도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정~포천선’은 양주, 포천 지역 광역교통 확충을 위해 지난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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