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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형 12개 건설사와 ‘친환경 공사장’ 협약저공해 건설기계 사용 등 건설현장 미세먼지 감축 유도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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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8  2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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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과 주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등을 시공 중인 12개 주요 대형건설사와 자율협약을 체결하고 ‘서울형 친환경공사장’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의 약 18%는 공사장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연면적 1만㎡ 이상의 대규모 공사장은 지속 증가추세다.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소재 대형공사장(연면적 1만㎡ 이상) 101개소를 서울형 친환경공사장으로 지정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사장 내 저공해 건설기계 적극 사용 ▲공사장 출입차량 식별카드 부착 운영(공사차량 실명제) ▲공사장 주변 책임도로 지정 및 1일 1회 이상 살수(클린도로 책임관리제) ▲살수 장비 및 지점 확대 운영 ▲IoT 기술 활용 미세먼지 실시간 관제(간이측정기 및 전광판 설치) 등 이다. 
 
특히, 기존에는 관급 공사장에만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하여,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모든 공사장이 솔선하여 저공해 건설기계를 적극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민간 건설 현장의 노후 건설기계 퇴출을 유도하고, 저공해 건설기계 사용 정착으로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감축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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