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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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건물관리 1위 기업 ‘우리관리’...출범 20주년 맞아 새 CI 및 비전 선포7월 5일 20주년 기념식 개최, 관리업무 플랫폼 ‘우리Genie‘도 최초공개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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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6  16: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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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등 집합건물관리 1위 기업 우리관리(대표이사 노병용)가 회사 출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CI 및 비전과 업계 최초의 관리업무 종합 플랫폼 ‘우리Genie(지니)‘를 발표했다.

우리관리는 7월 5일 The-K서울호텔(서울, 서초구) 그랜드볼룸에서 본사와 사업장 임직원, 아파트 입주자대표와 건물 관리단, 업계 관계자, 내빈 등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관리 출범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우리관리의 출범 20년을 축하하고 앞으로 새로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

   
   
사진 왼쪽 맨앞부터 시계방향으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이선미 회장, 사단법인 한국주택관리협회 조만현 회장, 사단법인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김원일 회장, 우리관리 김한준 상임고문, 우리관리 노병용 대표이사, 용산푸르지오써밋 남선우 관리단장, 우리관리 관리소장 대표 이선우 관리소장

기념식에는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김원일 회장 ▲(사)한국주택관리협회 조만현 회장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이선미 회장 ▲(사)한국주택임대관리협회 임채욱 회장 ▲(사)한국주거학회 주서령 회장 ▲(사)건설주택포럼 유재봉 회장 ▲우미건설 이석준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관리 신규 CI

이번 기념식을 통해 우리관리의 새로운 CI가 공개됐다. 신규 CI에는 마음과 마음을 하나로 잇는 관리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행복한 일상을 선사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곡선을 강조한 로고는 고객에게 더욱 부드럽고 친근하게 다가서겠다는 다짐을 나타내며, 메인 컬러인 녹색(GRASS GREEN)은 고객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약속을 상징한다.

새로운 CI공개와 더불어 ‘고객의 행복한 삶과 함께하는 주거문화종합서비스회사‘를 회사의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출범 20주년을 맞는 2022년을 ‘주거문화종합서비스회사‘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리관리가 자체 개발한 업계 최초의 관리업무 종합 플랫폼 ‘우리Genie(지니)‘도 기념식을 통해 공개됐다. 우리Genie는 ‘관리업무를 위한 해결사‘ 라는 뜻으로, 자료센터, 업무센터, 소통센터 등 세 가지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Genie의 자료센터는 매뉴얼, 양식, 서식, 규정, 공고문, 관계법령 등 관리업무에 필요한 3천건 이상의 자료들을 쉽게 찾아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메뉴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업무센터는 관리소장 및 경리업무 핸드북, 관리캘린더, 안전보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핸드북은 관리소장과 경리가 수행해야할 업무들에 대해 법적근거와 수행요령 그리고 관련 양식과 서식, 매뉴얼, 작성가이드 등 필요한 자료들을 연계하여 일괄적으로 제공한다. 관리캘린더는 관리사무소에서 반드시 수행해야 할 140개 핵심 정기업무(계획서, 사업자선정, 정기점검 및 진단, 법정의무교육 등)에 대해 일정관리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업무누락을 예방하고 수행결과 자료들을 시스템에 보관한다. 또한 업무센터는 각종 증명서 발급과 연 1만5천건에 달하는 근로계약 체결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리Genie의 소통센터인 ‘우리ON‘은 우리관리의 집단지성을 지원하는 온라인 소통 플랫폼으로, 전 사업장의 모든 직원들이 우리ON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교육, 행사, 뉴스 등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됐다. 우리관리는 앞으로도 우리Genie를 계속 발전시켜 플랫폼 기반의 관리혁신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기념사를 하고 있는 노병용 우리관리 대표이사

우리관리는 한일주택관리㈜, 현대종합관리㈜, 한일종합관리㈜, ㈜신성관리 등 위탁관리회사 4개사의 합병을 통해 지난 2002년 7월 출범 이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왔다. 인수한 법인을 기준으로 하면 2022년 올해로 창립 42주년이 되지만 삼성물산 출신 노병용 대표이사가 ‘우리관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 2002년을 사실상의 창업 원년으로 기념하고 있다. 

2002년 당시, 302개 사업장, 22만호 규모로 출범한 우리관리는 매년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여 20년이 지난 현재는 1천310개 사업장, 93만호를 관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관리면적 1억㎡를 돌파했다.

지난 20년간 우리관리는 양적인 성장은 물론 관리의 전문화, 차별화, 브랜드화를 3대 핵심과제로 제시하고 실천하여 선진 주거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2006년에는 최고급 관리 운영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획일화된 관리서비스를 탈피하고자 고품격 서비스 브랜드 위블루(We BLUE)를 론칭하여 관리서비스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아울러 보안·미화·방재 전문기업 ㈜홈스웰, 공동주택 회계관리 전문기업 ㈜홈마스터, 공동주택 시설물관리 전문기업 ㈜인정이엔지, 조경관리 전문기업 ㈜홈앤그린을 비롯하여 일본 레오팔레스21과 공동출자를 통해 국내 최초 주택임대관리 전문기업 우리레오PMC㈜를 출범시키는 등 다양한 전문 분야 자회사를 설립하여 종합관리회사로 도약했다.

우리관리는 또 2003년 업계 최초로 그룹웨어를 도입한 바 있다. 2017년에는 이를 대폭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그룹웨어 WINE과 자체ERP를 선보였으며, 이번에 출범20주년을 맞아 관리업무 종합 플랫폼 ‘우리Genie’ 를 오픈함으로써 업계의 디지털 업무혁신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우리관리는 업계최초로 관리소장 공채제도를 도입하여 실시하고 있고, 관리비 절감과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관리서비스 개선 경진대회‘를 매년 개최하는 등 관리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도들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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