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신문
뉴스주택ㆍ부동산
잠자고 있던 고속도로 유휴부지, 물류시설로 활용현장조사 통해 나들목, 분기점, 폐도 등 후보지 34곳 선정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9  17:08: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앞으로 나들목(IC)·분기점(JCT) 녹지대 및 폐도 등 고속도로 내 유휴부지에 물류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 등으로 급증하는 물류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해 물류 인프라를 추가로 공급하고, 첨단기술 상용화 지원 등으로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IC·JCT, 폐도, 잔여지, 영업소·휴게소 등 총 51곳의 유휴부지를 발굴했으며, 현장조사를 통해 후보지 34곳(약 104만㎡)을 선정했다.

후보지는 중·소형(3만㎡ 미만) 18개소, 대형(3만㎡ 이상) 16개소로 구분되며, 권역별로는 수도권 15개소, 비수도권 19개소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이번달 10일부터 고속도로 유휴부지 내 물류시설 구축 관련 타당성 조사 및 우선순위 등을 도출하기 위한 용역 입찰공고를 진행중이다.

8월말에 용역업체가 선정되면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후보지 조사결과를 제공할 예정이고, 용역업체 또는 물류업계가 의견을 제시할 경우 34곳 이외에 추가로 후보지를 발굴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용역 성과물을 토대로 유휴부지 위치·특성별 물류기업 수요 맞춤형 사업모델과 함께, 첨단 R&D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제공 등 공공성 확보방안이 포함된 사업 종합계획을 내년 상반기에 수립할 예정이다.

   
기흥IC 인근 유휴부지 물류시설 조감도

한편, 후보지 중 기흥IC 인근의 유휴부지(폐도, 1만㎡)는 수도권 인근에 위치해 물류업계 수요가 많은 곳으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추진계획을 조기에 수립하고, 연내에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건설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무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건설공제조합 노조, “건협은 불법적 자금지원 요구 중단하라”
2
건설기술관리협회, ‘공공건설사업관리 업무수행절차서’ 발간
3
한국시설안전공단, ‘안전등급 심사단’ 참여
4
입찰공고시 공사기간 산출 근거 제시해야
5
세를 내세운 연이은 날치기 입법은 의회민주주의 훼손
6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 한달만에 다시 하락세 전환
7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 본격화
8
지난달 주택인허가 실적 전년대비 9.2% 감소
9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고덕 스카이시티’ 8월 분양
10
산업활동 3대 지표 증가, 안심할 일 아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40-827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3번지 연합빌딩   |  대표전화 : 02-778-7364  |  팩스 : 0505-115-8095
등록번호 : 서울다06467 | 법인명 : (주)글로벌건설산업신문 | 발행인 : 최무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무근
Copyright 2011 건설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