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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착공식 개최동남내륙권 경제 활성화 및 나노융합산업 메카로 육성
김효정 기자  |  ssin99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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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3  15: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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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 6월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한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165만㎡)‘ 개발사업의 착공식이 9월19일 개최됐다.

경남 밀양시 부북면의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부지 내에서 열린 이날 착공식에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박일호 밀양시장, 오채영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장과 도․시의원 및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은 2014년 12월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지역별 장점을 활용한 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발표하고, 21세기 고성장 첨단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를 목표로 지역특화산업단지 개발 우선지구로 선정됐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7년 6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산업단지계획을 승인 받은 후 작년 12월 한신공영을 시공사로 선정하여 이날 착공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 82만3천㎡(사업부지의 50%)와 R&D용지 12만4천㎡(사업부지의 7%)를 계획하여 밀양시 내 부족한 산업용지 제공과 나노융합연구센터 등 연구기관과 연계하여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 도시자족성 확보 및 고용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나노소재, 나노전자, 나노바이오・의료 등 산업분야에 나노융합연구단지의 나노기술을 접목해 제품을 개선하거나 신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지역산업이 더욱 발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3년까지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2024년부터는 순차적으로 나노산업 관련 기업의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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