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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M협회, 시공업체인 길림천우건설집단과 MOU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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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3  22: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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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M협회 배영휘 회장은 연변조선족자치주건축업협회(이하 건축가협회)와 지난 4월11일 체결한 MOU 후속조치로 양국의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교류 협력을 위해 대표단을 파견, 실무협의를 마치고 7월 6일 귀국했다.

배영휘회장은 7월4일 신화엔지니어링이 연변의 최대 시공업체인 길림천우건설집단과 교류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향후 본격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천우건설집단은 지금까지는 연변지역을 주된 시장으로 활동해 왔으나 이제는 베이징 상하이 청두 선전 등 중부 서부 및 남부지역의 시장에 대한 진출과 북한을 포함한 제3국 건설시장에 대한 진출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비핵화로 인한 UN의 제재가 있기 전에는 북한의 나선지구 및 평양 등에서 많은 개발사업을 하여 온 연변지역의 선도적인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화엔지니어링은 중국 시장은 물론 앞으로 북한시장과 러시아 시장의 진출에서도 동반자로서의 협력관계를 긴밀히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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