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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정보시스템 혁신T/F 운영증강현실 기반 건축정보 검색서비스 구축 등 추진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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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6  17: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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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주변 건축물의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고, 건축서비스는 하나의 창구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 미래의 건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건축 정보시스템 혁신TF(이하 혁신TF)‘를 구성하고, 6월12일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TF에서는 건축정보가 ‘제대로 생성’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 품질개선, 정보공개, 정보활용 창업지원 등 다양한 시스템 및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할 예정이다.

혁신TF는 먼저, 증강현실(AR)기반 건축정보 검색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콘텐츠 기획’분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은 실세계에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건축물 생활 편의 및 안전 정보 등을 AR기반으로 실시간 조회할 수 있는 모바일 검색서비스 구축 관련 시범사업을 특정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혁신TF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건축HUB 구축도 추진한다.(‘서비스 기획’분과) 건축 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건축HUB(가칭)’를 구축하여 공공서비스 창구를 하나로 통합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각종 재해발생 및 재난위험 예측정보를 제공하는 등 건축물 현황관리 종합상황판(dash-board) 역할을 강화한다.

클라우드 기반 전국 통합 세움터 구축도 추진한다.(‘데이터품질 개선’분과) 245개 지자체별로 분산·관리되고 있는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을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 운영·관리체계로 전환한다는 것이다.

건축데이터 고도화도 추진한다.(‘데이터품질 개선’ 및 ‘제도개선’ 분과) 도면작성 표준 마련 등을 통해 건축정보의 활용성을 높이고, AI기술을 활용한 오류 자가진단 등을 통해 데이터 품질을 개선하며, 공개가 제한되어 있는 도면 등의 건축정보를 공개하고, 정보활용 창업지원 등을 통해 건축정보 산업 생태계 육성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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