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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무원에게 스마트시티·도시재생 정책 전수국토부, 베트남 건설 공무원 26명 초청
김효정 기자  |  ssin99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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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9  13: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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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 정책의 중심에 있는 베트남의 건설 분야 고위공무원들이 6월3일부터 5일까지 우리나라의 ‘스마트 시티 정책과 도시재생 정책’을 배웠다.
 
베트남의 타잉화시 당서기 겸 인민회의 의장인 응웬 쑤언 피를 비롯한 베트남의 건설분야 고위 공무원인 연수단은 국토교통부에서 “7대 혁신기술 확산과 구현”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와 도시재생 등 선진 건설정책을 전수받았다.

국토교통인재개발원 원광석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온 베트남 건설분야 고위 공무원들에게 대한민국의 스마트시티 정책 및 도시재생 정책을 전수하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대한 긍정이미지 구축 및 행정한류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수단 26명은, 6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한국표준협회 인재개발원(경기도 안성 소재)에서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비롯하여 한국형 스마트시티 정책 및 솔루션·활용전략(황종성 박사), 대한민국의 도시재생사업 추진 및 성공사례(김호철 교수), 해외건설협회가 추천한 대한민국의 해외 인프라 개발사업 지원제도(이광열 박사)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인천스마트시티 및 도시재생센터 등 현장 체험도 병행했다.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은 국토교통부 소속기관으로 매년 6천여명 이상의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산하기관 등에게 각종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베트남건설도시간부교육원과는 ’07년 교류협력협의서(MOU)를 체결하고 작년까지 10차에 걸친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베트남 고위공무원에 대하여는 HRD특강, 3차례의 국내연수 등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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