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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구매 통해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중기부, 올해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지원계획 공고
김효정 기자  |  ssin99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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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8  02: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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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이 조달시장에 신규 진입하는 기술개발제품을 시범 구매하여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및 초기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2018년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5월14일부터 시범구매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는 창업기업 등이 기술개발 신제품의 시범 구매를 신청하면 별도의 심의위원회를 통해 구매가능 여부를 판단한 후 공공기관이 중기부와 약정한 금액만큼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제도다.

지난 4월12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초기판로 개척과 혁신 역량 제고를 위해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하고, 한국전력·LH·도로공사·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철도시설공단 등 6개 기관 및 조달청과 430억원 규모의 기술개발제품을 시범구매하겠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구매 대상은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따른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이 가능한 제품이어야 하며, 신청 과제는 창업기업 및 조달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기업이 참여 가능한 “창업 및 첫걸음 과제”와 기술개발 신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참여 가능한 “일반 과제”로 구분된다.

또한,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에 대한 신청·접수는 한국산학연협회 산학연 Plus 홈페이지(https://plus.auri.go.kr)를 통해 5월14월부터 6월14일까지 가능하다.

중소벤처기업부 판로정책과 이순배 과장은 “중소벤처기업부는 시범구매제도를 통해 기술개발제품 구매 과정에서의 공공기관 감사 및 민원 부담을 해소하여 창업기업의 초기판로 지원과 기술개발제품 구매를 확대할 계획이며, 향후 시범구매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확대 시행을 위해 법적 근거 마련, 성능인증제도 개선, 참여기업 일괄 지원방안 마련 등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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