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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딜로 희망드림 크라우드펀딩 대회 개최국토부·주택도시보증공사·토지주택공사 공동 주최
김효정 기자  |  ssin99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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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7  14: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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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뉴딜로 희망드림 크라우드펀딩 대회’가 5월2일 시작됐다.

이번 대회는 도시재생 경제조직의 다양한 재원조달 방안을 지원하고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와디즈(Wadiz)가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하는 것이다.

대회는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와디즈가 주관한다. 참가신청은 5월16일까지이며 대중투자 진행은 7월말부터다.

대중투자(크라우드펀딩)는 자금이 필요한 기업이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불특정 다수로부터 소규모 후원이나 투자를 받는 방식이다. 

참가신청 및 서류접수는 5월16일까지 대회공식 접수처(urfunding2018@gmail.com)로 하면 된다. 접수 완료 이후 1차 심사를 거쳐 총 15개의 기업(투자형 5개, 후원형 10개)을 선정하여 본격적인 대중 투자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공동체 기반시설(인프라), 도시재생 일자리·창업, 복지·돌봄 등 휴먼 케어 분야 등으로 진행되며, 자격제한 없이 도시재생과 관련한 창의적인 생각을 가진 법인·단체는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 와디즈는 5월9일 14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강남구 테헤란로 423 현대타워 701호)에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공모전의 취지와 참가 방법, 주요 도시재생사업 예시 등을 설명하고, 대중 투자를 통해 누릴 수 있는 주요 혜택과 참가기업의 의무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심사 절차를 거쳐 대중 투자(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키로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이 부담해야 할 수수료와 홍보비용, 교육·컨설팅 비용 등이 지원되며, 펀딩 성공 시 기업 홍보 등의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 온라인 플랫폼 와디즈는 도시재생 전용관 구축,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특히, 신규 구축하는 도시재생 대중투자 전용 플랫폼은 대회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시재생 분야의 대중투자자 모집에 활용할 계획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향후 와디즈 이외에 다양한 플랫폼 회사와 협약을 확대하여 도시재생 분야의 대중투자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며, 협약을 원하는 민간회사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하면 된다.

향후 도시재생 분야에 대중투자가 활성화되면 주택도시기금 전담 운용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참여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기금과 연계한 금융 지원을 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희망상가’에 이 대회 참여 단체가 입주를 신청할 경우 우선 고려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새싹기업들이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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