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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 전년비 3.0% 증가국토부 집계, 착공은 0.5% 감소·준공은 19.4% 증가
김효정 기자  |  ssin99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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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6  22: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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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전년 동기 보다 3.0% 증가한 3천992만7천㎡, 동수는 4.3% 증가한 6만2천155동으로 집계됐다.

착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2천865만5천㎡, 동수는 0.2% 감소한 4만7천68동, 준공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한 3천880만3천㎡, 동수는 0.8% 감소한 4만5천418동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1사분기 인허가 및 착공과 준공 면적·동수를 이 같이 집계하여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역별 건축허가면적은 수도권 1천863만6천㎡로 작년동기보다 8.8%인 150만1천㎡ 늘어났고, 지방 2천129만1천㎡로 작년동기보다 1.5%인 329천㎡가 줄어들었다.

지역별 착공면적은 수도권 1천399만4천㎡로 작년동기보다 5.6%인 74만7천㎡가 늘었고, 지방은  1천466만㎡로 작년동기보다 5.7%인 88만5천㎡가 감소했다.

지역별 준공 면적은 수도권 1천732만2천㎡로 작년동기보다 22.9%인 323만㎡가 늘어났고, 지방 은 2천148만㎡로 작년동기보다 16.6%인 306만2천㎡가 늘어났다.

이어서, 건축물 용도별 건축 허가면적은 상업용  1천105만2천㎡, 문교사회용 235만8천㎡로서 각각 4.3%, 15.2% 증가했고, 주거용 1천410만8천㎡, 공업용 351만8천㎡로서 각각 11.9%, 1.0% 감소했다.

건축물 용도별 착공면적은 주거용 1천21만9천㎡, 상업용 779만9천㎡, 공업용 260만9천㎡, 문교사회용 153만5천㎡로서, 각각 9.5%, 2.4%, 31.4%, 21.0% 감소했다.

건축물 용도별 준공면적은 주거용 1천779만㎡, 문교사회용 206만7천㎡로서, 각각 35.8%, 8.8% 증가했고, 상업용 805만6천㎡, 공업용 429만8천㎡로서, 각각 8.8%, 5.2% 감소했다.

국토부는 올해 1분기 주요특징으로 전년 동기 대비 주거용 건축물의 준공(35.8%) 면적은 증가했으나, 허가(△11.9%), 착공(△9.5%) 면적은 감소한 점을 지적했다.

허가 면적의 경우 수도권(2.4%)은 증가하고 지방(△20.9%)은 감소했으나, 준공 면적은 수도권(40.7%) 및 지방(32.3%) 모두 증가했다.

또, 전년 동기 대비 상업용 건축물의 허가(4.3%) 면적은 증가했으나, 착공(△2.4%), 준공(△8.8%) 면적은 감소했다.

세부 용도별로 살펴보면 건축허가는 업무시설 (14.9%) 증가율이 높았으며, 착공은 기타(△45.5%), 준공은 판매시설(△48.4%) 감소율이 높았다.

또한, 전년 동기 대비 아파트 건축물의 착공(3.0%), 준공(69.1%) 면적은 증가했으나, 허가(△11.2%) 면적은 감소했다.

지역별 허가면적을 살펴보면 수도권의 경우 서울특별시(△65.1%)는 감소했으나 인천광역시(836.0%), 경기도(5.1%)는 증가했으며, 지방의 경우 대전광역시(510.6%)는 증가했으나 광주광역시(△86.3%), 세종특별자치시(△86.2%)는 감소했다.

한편, 규모별 건축허가는 연면적 100㎡ 미만 건축물이 2만5천483동으로 전체의 41.0%, 100~200㎡ 건축물이 1만2천33동(19.4%), 300~500㎡ 건축물이 8천892동(14.3%)이고, 착공은 연면적 100㎡ 미만 건축물이 1만9천756동으로 전체의 42.0%, 100~200㎡ 건축물이 8천696동(18.5%), 300~500㎡ 건축물이 6천851동(14.6%)이며, 준공은 연면적 100㎡ 미만 건축물이 1만7천656동으로 전체의 38.9%, 100~200㎡ 건축물이 8천607동(19.0%), 300~500㎡ 건축물이 6천548동(14.4%)이다.

소유 주체별 건축 허가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43.6%인 1천741만3천㎡, 개인이 1천365만1천㎡(34.2%), 공공이 190만2천㎡(4.8%)이고, 착공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54.8%인 1천568만9천㎡, 개인이 997만8천㎡(34.8%), 공공이 186만3천㎡(6.5%)이며, 준공면적은 법인이 전체의 28.2%인 1천93만1천㎡, 개인이 889만7천㎡(22.9%), 공공이 104만7천㎡(2.7%)이다.
 
용도별 건축물 멸실은 주거용, 상업용, 공업용, 문교사회용이 각각 157만8천㎡(1만543동), 96만3천㎡(2천549동), 22만9천㎡(247동), 14만8천㎡(181동) 멸실됐다. 주거용은 단독주택이 전체의 49.9%인 78만7천㎡(8천803동), 아파트 35만2천㎡(127동), 다가구주택 24만5천㎡(1,135동)이며, 상업용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전체의 38.4%인 37만㎡(1천174동), 제1종근린생활시설이 29만㎡(1천37동), 업무시설 7만7천㎡(37동)으로 멸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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