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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조, 창립30주년 기념식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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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30  13: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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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유대운)이 4월26일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이날 서울 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30년 믿음을 짓다, 100년의 미래를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창립3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슬로건에는 지난 30년간 믿음으로 함께해준 조합원 및 유관기관에 대한 감사와 함께, 미래 100년에도 조합원 최우선 가치를 이어가겠다는 조합의 의지가 담겨있다.

기념식에는 국토교통부 김재정 기획조정실장, 기획재정부 박성동 국고국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김영윤 회장, 전문건설공제조합 신현각 운영위원장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건설관련 단체장과 전문건설공제조합 대의원 및 전·현직 임직원등 400여명이 함께해 전문건설공제조합 창립30주년을 축하했다.

   
 

전문건설공제조합 유대운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조합 창립30주년의 주인공인 4만9천여 조합원께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며 “창립초기의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4조 3천억원이 넘는 자본금을 보유한 국내 대표 건설금융기관으로 성장한 만큼 앞으로도 주주조합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공정한 건설시장 확립과 동반성장의 사회적 가치 달성에도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김재정 기획조정실장은 “전문건설업계에 신용을 공급하고 자금조달을 지원해온 전문건설공제조합의 30주년을 축하한다”며, “건설 산업의 눈부신 성장을 위해 힘써온 전문건설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정부도 건설 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김영윤 회장은 “글로벌 금융혁신의 변화에 대처하여 조합도 30년 금융노하우로 조합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부탁했다. 신현각 운영위원장도 “숱한 위기와 역경을 극복한 조합의 30주년을 축하하며, 조합원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기념식에서는 전문건설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홍에이스건업 신홍균 대표이사 외 9인의 조합원 대표이사가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 조합 설립 원년부터 조합원으로 활동해오거나 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30인의 조합원 대표이사에게 감사상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서 진행된 전문건설공제조합30년 사사 헌정식에서는 유대운 이사장이 조합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직원에게 사사를 전달하며 조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또 전문건설공제조합이 30년 역사를 바탕으로 100년의 미래를 선도해나가길 염원하며 주요 내빈들이 무대에 올라 비전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조합 창립30주년 기념 영상 및 축하 메시지 상영과 뮤지컬 배우 전수경씨의 공연, 어린이합창단의 무대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1988년 설립된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지난 30년간 보증, 융자, 공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서 조합원의 경제적 지위향상과 건설 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조합은 앞으로도 건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조합원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든든한 사업동반자 역할을 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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