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신문
포토뉴스
건공, 인니 금융기관 직접보증 성과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22  08:33: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승준)은 지난 주 인도네시아 금융기관에 직접보증 첫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조합에 따르면, 한미글로벌이 인도네시아 국영건설사 PT PP(Persero) 자회사인 PT. PP Properti로부터 수주한 ‘수라바야 (Surabaya)지역 5만평 규모 53층 초고층아파트 3개동 및 부대 복리시설 개발사업 프로젝트’ CM계약의 AP(Advance Payment) 보증과 관련하여 인도네시아 금융기관에 대한 제1호 직접보증을 성공했다고 4월17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발주처는 관련법령에 따라 공사계약 체결시 인니 금융기관이 발급한 보증서를 요구하는 데 인니 금융기관은 한국건설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증서 발급시 별도 담보를 요구하는 등으로 보증서 발급이 지연되면서 한국건설사가 공사계약 체결에 낭패를 보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해 우수한 대외 신인도(자본 5조7천억원, Fitch ‘A'등급)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보험사인 JASINDO와 ‘건설공제조합이 직접 JASINDO에 보증서를 발급하면, JASINDO는 이를 담보로 인정하고 해당 건설사에 수수료 할인을 포함한 금융 우대 조건으로 보증서를 발급하도록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었다.
 
조합 동남아사무소 관계자는 "이제 인니 건설시장에서 첫 보증을 시작한 단계이긴 하지만, 인니 진출 한국건설사들이 좀 더 나은 조건으로 현지 금융기관으로부터 건설보증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한도길 건설공제조합 동남아사무소장(왼쪽 첫번째), 한욱주 한미글로벌 인도네시아지사장(왼쪽 두번째), Hardyan JASINDO Marketing Head(왼쪽 세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저작권자 © 건설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무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경기도 표준시장단가 확대 방침에 건설업계 반발
2
태양광 폐패널 등 미래 폐기물 재활용 체계 마련
3
적격심사 낙찰하한율 적정성 검토 요청
4
건설기술인협회, ‘건설기술인 권리헌장’ 공표식 개최
5
주담대 원리금 상환 어려운 한계가구 주거안정 지원
6
건설관련 22개 단체, 경기도 ‘갑질’ 반대 공동 기자회견
7
목포~보성 철도 최장 장동터널 관통
8
전문조합, 일부 보증상품 수수료 낮추고 보증한도 늘려
9
최근 5년간 싱크홀 4천580건 발생
10
임대사업자 중 최다 주택 등록자는 ‘604채’ 보유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40-827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3번지 연합빌딩   |  대표전화 : 02-778-7364  |  팩스 : 0505-115-8095
등록번호 : 서울다06467 | 법인명 : (주)글로벌건설산업신문 | 발행인 : 최무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무근
Copyright 2011 건설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