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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 경영관리 세미나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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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1  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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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이재림)는 지난 4월6일 더케이서울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대표회원 및 초청인사 등 약 120명을 대상으로 ‘제33기 전문건설 경영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회 김영윤 회장, 전문건설공제조합 유대운 이사장,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서명교 원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재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설경기 불황이 현실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작년 한해 서울시 주계약자 공동도급제 발주 활성화, 부당발주 시정조치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다’며 이는 우리협회 뿐만 아니라 회원사가 어려운 수주환경에서도 경쟁력을 갖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제11대 집행부가 중점사업으로 언제나 회원사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솔루션센터’를 설치하여 법률·노무·세무 등 맞춤형 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명사초청 강연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 하도급개선과장을 지낸 이경만 소장이 ‘공정한 하도급거래의 조건’을 주제로 ‘공정한 하도급문화 정착 및 원·하도급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서울특별시 고인석 안전총괄본부장은 ‘건전한 건설산업으로의 혁신적인 발전방향’을 주제로‘전문건설업의 역량 강화 및 발전이 국가발전에 큰 도움이 되므로 안전하고 혁신적인 건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족문화컨텐츠연구원 박재희 원장은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의 문양’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대표회원들은 새로운 집행부가 회원사와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동반자로서 건강하고, 건전하고, 화목한 서울시회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발전하는 모습에 전문건설의 희망찬 미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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