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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복 건설기술용역공제조합 이사장 연임건설기술용역공제조합 정기총회 3월7일 개최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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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0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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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용역공제조합 김의복 이사장이 제3대 이사장에 다시 선임됐다.

건설기술용역공제조합(이사장 김의복)은 3월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조합 임원 및 관계인사,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 조합은 ‘이사장 연임안’ 외에도 ‘2017년도 결산안’ 및 ‘2018년도 사업계획안’, ‘2018년도 예산안’, ‘임원 선임의 건’ 등 상정된 4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조합은 지난해 총수익 67억6천만원, 총비용 54억7천만원, 당기순이익 9억5천만원을 기록했으며, 순익 9억5천만원은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의결에 따라 전액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했다.

이에 따라, 출자증권 상 좌당지분액은 전년 15만1천260원 대비 3.8% 상승한 15만7천40원으로 확정됐다.

아울러, 보험업계 재무건전성 평가지표인 RBC비율의 경우 조합은 국내 손해보험사 평균인 약 240%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382%로 나타나 우량한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합은 올해 사업계획을 통해 건설사업관리에 한정된 조합의 업무범위를 건설기술용역업 전반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법령개선(건진법) 사업과 조합의 수익률 제고를 위한 출자관리 개선 사업, 자산 증대를 위한 자금 운용개선 사업, 조합원 서비스 강화를 위한 법률지원 서비스 제공 등에 주력하여 조합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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