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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건축비 3월1일부터 2.65% 상승분양가상한제 기본형건축비 3월 정기 고시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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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2  22: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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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격 산정에 활용되는 기본형건축비가 3월1일부터 2.65% 상승됐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9월 고시 이후 노무비, 건설자재 등 가격변동을 고려해 기본형건축비를 개정·고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재료비, 노무비 등 공사비 증감요인을 반영한 기본형건축비를 매년 3월1일과 9월15일, 6개월마다 정기 조정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기본형건축비 상승요인이 철근, 유류, 동관 등 투입가중치가 높은 주요 원자재와 시중노임 등 노무비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노무비가 3.148% 상승(형틀목공 5.58%, 내선전공 4.09%, 배관공 3.67%, 보통인부 2.78% 상승)했는데, 이로인해 기본형건축비 1.187%p가 상승했다.

재료비도 1.887% 상승(동관 13.78%, 철근 10.19% , 유류 7.44% 상승)했는데, 이로인해 기본형건축비 0.668%p가 상승했다.

극토부는 분양가 상한액은 전체 분양가 중에서 건축비가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약 1.06~1.59% 정도 오를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된 고시는 3월1일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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