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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기업공제조합 7월 5일 창립총회 개최연말부터 보증사업 개시, 민간보증기관보다 보증수수료 낮추기로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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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8  11: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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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과 조달계약을 체결한 조달기업을 대상으로 보증·공제 및 자금융자 사업 등을 운영하게될 조달기업공제조합이 7월 5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올 12월 본격 보증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7월 5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조달기업공제조합 창립총회에 참석하여 공제조합 설립을 위해 노력한 업계에 축하를 전했다.

   
조달기업공제조합 창립총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임기근 조달청장
   
조달기업공제조합 창립총회 기념사진

조달기업공제조합은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되는 법인으로, 조달계약을 체결한 사업자 간 상호협동을 통해 조달기업 대상 보증·공제 및 자금융자 사업 등을 운영하여 경제활동을 진흥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달기업공제조합은 올해 8월까지 조달청의 설립인가를 받아 법인등기를 마치고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보증시스템 등 사업기반을 구축하여 올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보증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계약·입찰·선금 등 보증서 발급을 민간보증회사 대비 20% 이상 낮은 보증수수료로 제공하여 조달기업의 비용부담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조합원을 대상으로는 저금리 자금융자를 통한 금융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운영 시 발생하는 손해배상책임 및 업무상 재해로 인한 손실보상 관련해서는 공제사업을 통해 조달기업의 사고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줄 전망이다.

 또한, 경영상담·진단·교육, 기술향상 및 교육훈련 지원을 통해 조달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임기근 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공제조합이 보증 및 공제 관련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조달기업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단단히 준비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조달청도 공제조합의 원활한 운영과 성공적 안착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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