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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오창 민자고속도로 민자적격성조사 통과총사업비는 1조6천166억원, 손익공유형(BTO-a) 방식 추진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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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05  03: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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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오창 민자고속도로’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서 수행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진천군(본선) 및 청주시 오창읍(지선)까지 연결하는 약 70.3km에 해당하는 고속도로로, 2022년 2월 민간투자사업으로 국토부에 제안된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조6천166억원으로 추진방식은 손익공유형(BTO-a) 방식이며, 공사기간은 60개월이고 40년간 운영한다.

앞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거쳐 ‘제3자 공고 및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을 거쳐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 승인’후 ‘착공’하게 된다.

이 구간이 건설되면, 인근 경부고속도로 및 중부고속도로의 병목 구간(남이JCT~비룡JCT, 32.1km)을 보완하여 지·정체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충청북도 남-북부간 이동거리를 대폭 단축(23.9km↓, 21분↓)하여, 충청북도 내륙지역의 국토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영동-오창 민자고속도로’가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한 만큼, 신속히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르면 2027년 말, 본 사업이 착공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국토교통부 주종완 도로국장은 “충북 지역의 교통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영동-오창 민자고속도로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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