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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건축물 735만4천340동..전년대비 0.5% 증가건축물 연면적 7천509만7천㎡ 늘어..축구장 1만개 수준
한양규 기자  |  jakyosun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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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03  12: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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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전국 건축물의 동수는 전년보다 4만76동(0.5%)이 증가한 735만4천340동, 연면적은 7천509만7천㎡(1.9%) 증가한 41억3천134만㎡에 이른다고 3월 2일 발표했다.

이는 축구장(7천140㎡) 기준 약 1만개, 잠실 야구장(2만6천331㎡) 기준 약 2천852개와 같은 규모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은 1만6천89동 증가한 205만1천614동, 지방은 2만3천987동 증가한 530만2천726동으로 나타났다.

용도별로는 주거용(46.3%, 19억1천300만3천㎡), 상업용(22.1%, 9억1천504만㎡) 건축물의 비율이 가장 높고 전년 대비 증가율은 공업용(2.9%, 1천257만5천㎡), 상업용(2.3%, 2천36만4천㎡)이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건축 인허가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년 대비 허가 면적은 1억7천243만6천㎡에서 1억7천868만9천㎡으로 3.6% 증가했으나 착공은 18.7%, 준공은 11.2%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최근 10년간 건축물 동수의 연평균 증가율은 0.8%, 연면적의 연평균 증가율은 2.3%로, 연면적의 증가율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나는등 규모가 큰 건축물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국의 건축물 동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전년대비 증감률은 수도권 0.8%, 지방 0.5%로 수도권은 전년대비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전국의 건축물 연면적도 증가 추세이나, 증가폭(수도권 2.3%, 지방 1.5%)은 전년 대비 축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용도별 면적은 아파트가 12억1천848만8천㎡(63.7%)로 가장 크고, 단독주택 3억3천207만9천㎡(17.4%), 다가구주택 1억7천164만㎡(9.0%), 다세대주택 1억3천222만6천㎡(6.9%), 연립주택 4천401만7천㎡(2.3%) 순이다.

수도권은 아파트가 6억1천62만1천㎡(67.9%)로 가장 크고, 다세대주택 1억54만2천㎡(11.2%), 단독주택 8천254만6천㎡(9.2%), 다가구주택 7천521만2천㎡(8.4%), 연립주택 2천378만4천㎡(2.6%) 등이다.

지방은 아파트가 6억786만6천㎡(59.9%)로 가장 크고, 단독주택 2억4천953만2천㎡(24.6%), 다가구주택 9천642만8천㎡(9.5%), 다세대주택 3천168만3천㎡(3.1%), 연립주택 2천23만3천㎡(2.0%) 순이다.

상업용 건물의 경우 수도권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1억3천302만4천㎡(29.0%)로 가장 크고, 업무시설 1억1천893만8천㎡(25.9%), 제1종근린생활시설 1억63만94천㎡(23.2%), 판매시설 3천948만7천㎡(8.6%)으로 나타났다.

지방은 제2종근린생활시설이 1억5천633천㎡(34.3%)로 가장 크고, 제1종근린생활시설 1억3천590만6천㎡(29.8%), 업무시설 5천514만7천㎡(12.1%), 숙박시설 3천803만5천㎡(8.3%), 판매시설 2천660만9천㎡(5.8%) 순이다.

말소된 건축물은 주거용이 4만4천112동(전체 주거용 건축물 중 1.0%)으로 가장 많고, 상업용(1만1천306동, 0.8%), 공업용(1천546동, 0.5%), 교육 및 사회용(744동, 0.4%) 순으로 나타났다.

주거용 건물에서 경과년수 30년 이상 건축물의 동수 비율은 50.5%이며, 상업용에서는 31.0%, 교육 및 사회용은 22.9%로 조사됐다.

층별로는 1층 건축물 447만5천동(60.9%), 2~4층 건축물 244만6천동(33.3%), 5층 건축물 18만3천동(2.5%)이다.

면적별로는 100㎡ 미만 건축물은 322만8천동(43.9%), 100~200㎡ 미만 건축물 164만8천동(22.4%), 300~500㎡ 미만 건축물은 80만5천동(11.0%)이다.

소유주체별로는 개인 소유 건축물은 570만7천동(77.6%), 법인 소유 건축물 56만1천동(7.6%), 국·공유 소유 건축물 23만1천동(3.1%)으로 나타났다.

전국 건축물의 1인당 면적은 78.55㎡에서 80.32㎡로 전년 대비 1.77㎡ 증가했으며, 수도권은 1.70㎡, 지방은 1.8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전년 대비 허가 면적은 3.6% 증가했지만 착공은 18.7%, 준공은 1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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