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신문
뉴스종합
국토부, 모빌리티 혁신포럼 출범식 개최
한양규 기자  |  jakyosung@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2.28  00:24: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토교통부는 2월 27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모빌리티 혁신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산·학·연·관 약 8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모빌리티 혁신 포럼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지난해 6월부터 민간 중심으로 구성·운영해 온 ‘모빌리티 혁신 위원회’를 학계,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도 참여하는 포럼으로 확대 개편한 것이다.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민·관 합동 전략을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하고 모색하기 위한 소통채널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포럼 의장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인하대학교 하헌구 교수가 공동으로 맡았으며, 분야별 논의를 위해 자율주행차, 도심항공교통, 친환경모빌리티, 디지털 물류, 모빌리티 서비스, 공간구조 6개 분과를 구성했다.

또한 원활한 포럼 운영을 위해 분과위원장과 대한교통학회장, 한국교통연구원장,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등 산·학·연·관 12인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두며,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사무국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포럼은 매월 분과활동을 통해 분야별 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논의할 계획이며, 분기별 전체회의를 통해 분과 활동의 성과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혁신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포럼에서 논의된 과제들은 관련 기준 등 제도 마련, 규제개선, 기술개발 등 실제 정부 정책에 반영하고 글로벌 기준을 선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글로벌 모빌리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총력전을 펼쳐야 할 때”라며 “포럼을 민간의 혁신을 지원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국제 컨퍼런스 개최, 선진국 및 주요 국제기구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해외 네트워크를 강화해 모빌리티 혁신 포럼을 글로벌 어젠다를 선도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산·학·연 기관의 자유토론에서는 모빌리티 혁신 포럼이 민간의 애로사항을 반영하는 소통 창구가 되고 정책에 반영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가 있는 포럼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한다며 정부의 적극적 참여와 지원을 요청했다. 

< 저작권자 © 건설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양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여의도에 350m 초고층 들어서..용적률 1200% 이상 완화
2
시공능력평가제도 ‘경영평가액’ 반영 줄이고 ‘신인도’ 대폭 손질
3
철도공단 호남본부, 재가장애인 ‘저탄소 레일로’ 기차여행 후원금 지원
4
GS건설, '둔산 자이 아이파크' 6월 분양 예정
5
현대건설 컨소시엄, ‘힐스테이트 자이 아산센텀’ 6월 분양
6
국토부-서울시, 전세사기 등 민생현안 함께 해결키로
7
전세사기 피해자 지방세 감면 지원
8
저성장 탈출 위해선 전방위 비상대책 세워야
9
조달청, 불공정 조달행위 신고 활성화 방안 추진
10
서울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 건축심의 통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40-827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3번지 연합빌딩   |  대표전화 : 02-778-7364  |  팩스 : 0505-115-8095
등록번호 : 서울다06467 | 법인명 : (주)글로벌건설산업신문 | 발행인 : 최무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무근
Copyright 2011 건설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