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신문
뉴스주택ㆍ부동산
국토부, 전세사기 전담 컨트롤타워 구성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직원 중심으
한양규 기자  |  jakyosung@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2.27  02:26: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2월 30일부터 전세사기 대응 전담 조직(TF)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TF는 전세사기 피해 상황의 심각성, 복잡한 채무관계 등을 고려해 국토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하되 필요에 따라 지자체, 사법기관 등 외부 기관의 인력 보강도 추진한다. 

국토부 고문 변호사와 법률 전문가, 학계 등으로 구성된 민간 자문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TF는 최우선 과제로 HUG의 피해 임차인 전문 상담 인력을 확충하고, 상담 안내 매뉴얼을 제작해 피해 임차인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피해 임차인이 법률 및 금융 상담을 충분히 제공받고 보증금을 조속히 돌려받을 수 있도록 HUG에 상담 인력을 대폭 보강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이에 따라 HUG는 빌라왕 피해 임차인을 포함한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해 상담 인력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TF는 보증금 반환 절차 및 임차인 상황별 대응요령 등을 담은 매뉴얼을 제작하고, 개별 피해자에 적합한 맞춤형 상담이 진행될 수 있도록 상담 인력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상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원 장관은 전세금은 서민들의 전 재산인 경우가 많은 만큼 TF가 전세사기 피해 지원과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고 피해 임차인을 위한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부동산 거래 경험이 적은 청년층이 전세사기 범죄의 타겟이 됨에 따라 국토부 청년정책위원단도 온라인에서 대출 이자 지원 등을 미끼로 임차인을 현혹하는 전세사기 의심 매물에 대한 모니터링에 나서기로 했다.

< 저작권자 © 건설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한양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지역제한입찰 대상금액 3억 3천만원으로 대폭 상향 추진
2
원희룡 국토부장관, “건설노조의 불법행위를 뿌리뽑겠다” 다짐
3
조달청 3월 대형사업 경쟁입찰 공고 예정 세부 내역
4
용인에 세계 최대 첨단 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5
오세훈 서울시장,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추진계획 발표
6
조달청, 3월 대형사업 총 221건, 3조 1천억 원 입찰
7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 새 회장에 최태진 대표 선출
8
고덕강일3단지 사전예약 경쟁률 40대 1
9
LH, ‘국민마음愛’ 국민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10
국토부, 타워크레인 조종사 고의 지연 막는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40-827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3번지 연합빌딩   |  대표전화 : 02-778-7364  |  팩스 : 0505-115-8095
등록번호 : 서울다06467 | 법인명 : (주)글로벌건설산업신문 | 발행인 : 최무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무근
Copyright 2011 건설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