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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회로 거듭날 것“
최무근 논설주간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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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8  12: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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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인협회 제14대 윤영구 회장은 취임 한 달만인 지난 4월 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건설기술인을 위한 협회이니 만큼, 기술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회가 되어야 한다“면서, “앞으로 협회 본회, 기술인회, 위원회 등 3개 축으로 나눠 세부 액션플랜을 준비,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윤영구 회장(사진 가운데)

윤영구 회장은 그동안 협회 업무를 파악해본 결과 개선하고 보완해야할 점도 있고, 새롭게 추진해야 할 사업들도 보인다면서, 향후 경력관리업무를 포함한 기존 업무는 협회가, 기술인들과의 소통과 화합은 각 기술인회가, 회원 권익보호와 대국민 이미지 홍보 등 신규 사업에 관한 부분은 각 위원회가 맡는 등 3축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통해 건설기술인과 협회의 발전방안을 도출·추진키로 했다고 말했다. 

윤회장은 또, 앞으로 협회의 중점 운영방안으로 △건설기술인의 영향력 회복 및 이미지 개선 △건설기술인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제도개선 △소통과 화합의 플랫폼 구축 △회원의 자질향상 및 복지서비스 강화를 제시하고, 특히 토건족, 갑질문화, 3D산업 등 건설산업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건설기술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기술인들이 협회에 대해 소속감을 가질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보다 다각적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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