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신문
뉴스자재ㆍ기술ㆍ환경
한국수력원자력-경주시 맥스터 증설 합의월성원전 사용후 핵연료 건식 저장시설협의 마무리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1.12  22:02: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과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맥스터) 증설에 따른 1년 이상의 길고 어려운 협의과정을 마무리 짓고 합의를 도출했다.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관련 협의기구는 11일 오전 경주시청에서 ‘지역발전 상생협력 기본 합의서’에 서명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에 최종 합의했다. 

기본 합의서에는 지역발전 상생협력 지원금 규모와 공동 협력사항 등의 내용이 포함됐으며, 서명식에는 한수원, 경주시, 동경주 3개 읍·면 발전협의회가 참석했다.

   
 

앞서 협의기구는 지난 10일 최종 19차 회의에 이르는 심도 있는 논의와 검증, 현장 확인, 지역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합의를 도출한 바 있다.

이날 기본 합의서 서명에 따라 지난 1년간의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관련 협의기구’ 활동이 결실을 맺게 됐다.

합의 내용으로는 우선 상생협력 지원금 750억 원 지원으로 주민복지 증진 사업, 주민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수원 월성본부와 경주시 관계자, 동경주 대표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 지역협력지원사업 최대화를 위해 추가로 합의한 공동협력 사업은 △경주시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공공 의료지원 체계 구축 △한수원 축구단 훈련센터 건립 추가 지원 △삼중수소 자원화 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으며, 세부내용의 합의지원금은 300여억 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두 가지 합의 내용을 합친 총금액은 1천100여억 원 정도로 이후 한수원과 지역상생협력발전의 새로운 협력체계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 저작권자 © 건설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무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규제 풀고 인센티브 확대
2
건설기계안전관리원, 건설현장 타워크레인 안전점검 지원
3
안전 무시한 ‘공법 변경·작업순서 미준수’가 사고 불러
4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6월 분양
5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1년간 한시적으로 배제
6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김형선 상무이사 선임
7
산림청, 산림기술정보통합관리시스템 본격 운영
8
국토안전관리원, 진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무상 합동점검
9
임대차법 2년, 서울시 ‘전월세 안정화’에 팔 걷어붙여
10
공정위, 지자체 발주 도시재생계획 수립용역 입찰 담합 적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40-827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3번지 연합빌딩   |  대표전화 : 02-778-7364  |  팩스 : 0505-115-8095
등록번호 : 서울다06467 | 법인명 : (주)글로벌건설산업신문 | 발행인 : 최무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무근
Copyright 2011 건설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