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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광역철도 선도사업 사전타당성조사 착수5개 권역 사업 총 223km, 7조5천869억원 규모, 보고회 개최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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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1  13: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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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부산∼양산∼울산 노선 등 5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지방 광역철도 선도 5개 사업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 광역철도 선도사업은 △사업비 1조631억원 규모의 부산∼양산∼울산(부산 노포∼울산역)노선 50km △사업비 2조444억원 규모의 대구∼경북(서대구∼의성)노선 1.3km
△사업비 1조5천235억원 규모의 광주∼나주(광주 상무역∼나주역) 28.1km △사업비 2조1천22억원 규모의 대전∼세종∼충북(반석∼조치원∼청주공항) 49.4km △사업비 8천537억원 규모의 강원도 용문∼홍천(용문∼홍천) 34.1km 등 총 223km, 7조5천869억원 규모다.

   
 

착수보고회는 5개 사업별 책임연구원 발표로 진행됐으며, 국토교통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지방자치단체 및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용역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공단은 이번 용역에서 사업성 확보를 위한 대안노선, 시설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함과 동시에 고효율 운영방식 도입(무인 주행, 승무·유지보수 첨단화 등), 역세권 연계개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한영 이사장은 “이번 사전타당성조사를 통해 지방 거점 메가시티 구축의 핵심인 거점 간 이동거리 단축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방자치단체 요구사항, 탄소중립정책, 개발사업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철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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