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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화성·부산 등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7곳 선정창업 지원주택 화성 병점·안성 등
한양규 기자  |  jakyosun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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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4  11: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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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21년 상반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후보지로 전국 7곳 1천192호를 최종 선정했다고 8월3일 밝혔다.

이는 청년 창업인,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시세 72~80%) 주택을 공급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사업이다. 주거·문화·일자리지원 시설이 복합된 일자리 맞춤형 행복주택이다.

이중 창업 지원주택으로 화성 병점 150호, 안성 100호가 선정됐다.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에는 서울 용산 200호·부산 동구 450호·전남 영광 150호가, 중기근로자 전용주택으로는 충남 금산 100호와 전남 화순 42호가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김홍목 주거복지정책관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을 함께 추진할 경우, 근로자들의 주거안정으로 우수인재 영입, 지역산업의 활성화,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창업인, 근로자의 주거비부담을 낮추고 주거와 문화, 일자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므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공모 시 타 국비지원 사업과 연계하면 평가에서 가점(+5)을 주고 있으므로, 생활SOC 지원 등 타 국비사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해 22곳 4천54호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후보지를 선정했다. 하반기에도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하고 추가 대상지를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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