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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주거안정 위한 주택도시기금 지원비주택을 리모델링하는 공공민간임대주택 공급에
최문영 기자  |  cmyk07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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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2  17: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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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내 비어있는 오피스, 숙박시설과 같은 비주택 시설을 리모델링하여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주택도시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7월 26일부터 ‘비주택 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의 주택도시기금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규모는 호당 최대 7천만원, 금리는 연 1.8%, 상환은 14년 만기일시상환방식이다.

’비주택 리모델링 임대주택자금’은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2.4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 1인 가구의 주거 수요가 증가하는 현실에 맞춰 공실 상가․오피스․숙박시설 등 비주택 리모델링을 통해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방안이다.

지원대상은 공공지원민간임대사업자로 등록한 비주거시설 소유자로 비주거시설을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른 주택·준주택으로 전환하기 위한 리모델링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구비서류 등 자세한 문의는 주택도시기금 누리집(http://nhuf.molit.go.kr) 또는 우리은행 고객센터(☎1588-5000)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호당 최대한도 7천만원 이내에서 건물의 가치에 대한 복성식 평가금액(공시지가 및 건물단가를 적용한 평가가격)과 리모델링에 소요된 비용 중 적은 금액을 기준으로 한다. 

기금을 지원받은 사업자는 준공 후 ’민간임대주택법’에 따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임대조건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않는 경우에는 대출 회수 또는 가산금리 부과 등의 벌칙(주택도시기금 대출업무 시행세칙)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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