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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홈투카/카투홈 서비스 적용집과 자동차가 연결되어 원격 제어. 혁신적 주거문화 구현
최문영 기자  |  cmyk07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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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1  18: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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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현대차그룹과 함께 건설사 최초로 빌트인 음성인식 기기를 이용한 홈투카(Home to Car)/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를 도입하여 선보인다고 밝혔다.

홈투카 서비스는 빌트인 음성인식 시스템인 ’보이스홈’을 이용해 집에서 음성명령으로 자동차 시동, 문잠금, 경적, 비상등, 온도 조절, 전기차 충전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로 보이스홈이 적용되어 올해 8월 입주를 시작하는 ’디에이치 자이 개포’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2019년 상용화 된 카투홈 서비스는 자동차에서 홈IoT 시스템인 하이오티 시스템에 연결돼 있는 빌트인 기기를 제어하여 차량 내 내비게이션 화면 조작 혹은 음성 명령으로 집안의 조명, 난방, 빌트인 에어컨, 가스밸브, 대기전략차단 콘센트, 세대 내 환기 등의 제어가 가능하다.

이번 홈투카/카투홈 서비스는 미래 모빌리티를 상용화한 서비스로 기존 공동주택의 홈네트워크 설비와 자동차의 커넥티드 카 기술이 집약된 플랫폼을 이용한 초연결 서비스로 집과 자동차가 서로의 장벽을 넘어 상호 연결되는 미래기술을 보여준 상품이다.

보이스홈의 가장 큰 특징은 건설사가 아파트를 설계할 때부터 음성인식 스피커를 고려한 설계를 진행하여, 별도의 음성인식 스피커를 구매하지 않아도 입주자가 편하게 세대 내에서 빌트인된 음성인식 스피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대건설은 자체 플랫폼인 ’하이오티 앱’과 음성인식을 활용하여 손쉽게 조명 및 난방, 빌트인 에어컨 등을 개별 또는 일괄 제어할 수 있다. 음성인식으로 오늘이나 내일의 날씨 및 미세먼지를 조회할 수 있고, 일정을 추가하여 지정한 시간에 알람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KT의 기가지니 셋탑박스와 연동하여 보이스홈으로 연결된 TV 제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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