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신문
뉴스공공발주ㆍ수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도 21개 신규노선 반영고속철도 3개 노선, 일반철도 1개 노선, 광역철도 17개 노선 등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24  21:56: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는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초안에 도가 건의한 21개 신규노선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4월22일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수립 용역 공청회에서 반영된 전국총 43개 신규 노선 가운데, 절반 가량인 21개 노선이 경기도 관련 노선이라고 설명했다.

경부고속선 수색~금천구청 등 고속철도 3개 노선, 평택부발선 일반철도 1개 노선,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장기~부천종합운동장 등 광역철도 17개 노선 등 총 21개 노선이다.

계획에 반영된 경기도 21개 신설노선을 살펴보면, 우선 철도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용량부족 해소 및 기존노선 급행화를 목적으로 경부고속선 수색~금천구청, 경부고속선 광명~평택 노선이 반영됐다.

주요 거점간 고속 연결 사업으로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이 반영됐으며, 평택~부발선 일반철도를 고속화하기로 했다. 또한 비수도권 광역철도 확대 사업으로 용문~홍천 광역철도,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도 포함됐다.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서부권역에 광역철도노선 신설이 결정됐으며, 2·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외곽 주요 개발지역과 서울 간 이동편의성 향상을 위한 도시철도 연장형 광역철도 및 신규 광역철도로 별내선 연장, 분당선 연장 등 14개 노선도 이번 계획에 들어갔다.

이번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노선이 반영 되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사업 추진여부가 결정되며, 본격적으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등의 철도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최종 계획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 관계기관 협의, 국토계획평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경기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사업

△고속철도 ▲경부고속선(수색~금천구청) ▲경부고속선(광명~평택)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평택 연결선)
△일반철도 ▲평택부발선(평택~부발)
△광역철도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장기~부천종합운동장) ▲용문~홍천 광역철도(용문~홍천)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동탄~청주공항) ▲별내선 연장(별내역~별가람) ▲위례삼동선(위례~삼동) ▲분당선 연장(기흥~오산) ▲일산선연장(대화~금릉) ▲인천 2호선 연장(인천 서구~고양 일산 서구) ▲강동하남남양주선(강동~하남~남양주) ▲송파하남선(오금~하남시청) ▲대장홍대선(부천대장~홍대입구) ▲제2경인선(청학~노온사) ▲위례과천선(복정~정부과천청사) ▲신구로선(시흥대야~목동)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용산~삼송) ▲고양은평선(새절~고양시청) ▲신분당선(호매실~봉담)

< 저작권자 © 건설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무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지적재조사사업에 소규모 민간지적측량업체 참여 지원
2
봉담∼송산 고속도로 4월28일 개통
3
국토안전관리원-한국건설관리공사 건설안전 업무협약
4
“부정당제재 끝난 업체, 다른 입찰 시 감점은 부당“
5
올해 공공조달시장 중기제품 구매목표 113조4천억원
6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교육 실시
7
건사협, ‘건설기계 안전 캠페인‘ 실시
8
스마트 챌린지 시티형 예비대상지 4곳 선정
9
자율주행 서비스, 판교에서도 본격 시동
10
<신간> ‘판례로 이해하는 공공계약‘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40-827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3번지 연합빌딩   |  대표전화 : 02-778-7364  |  팩스 : 0505-115-8095
등록번호 : 서울다06467 | 법인명 : (주)글로벌건설산업신문 | 발행인 : 최무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무근
Copyright 2011 건설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