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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물 환경분야 용역 31건 발주수질관리 강화 및 하수환경 확충에 총 246억8천만원
한양규 기자  |  jakyosun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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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4  16: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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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수질관리 강화와 쾌적한 하수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31건의 용역을 발주한다고 1월 21일 밝혔다.

시가 발주하는 물 환경분야 용역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하천·하수관리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전문성 있는 기업의 참여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다.

올해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에서 발주할 용역 규모는 ▲기술용역 17건(114억천200만원) ▲학술 1건(1억천만원) ▲기술·학술 1건(3억원) ▲정보화 7건(122억8천500만원) ▲일반용역 5건(4억9천300만원) 등이다.

총사업비는 246억8천만원이며 1~2월 중 모든 입찰공고 의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용역으로는 ‘월류수(CSOs) 저류조 2개소 설치 기본계획 수립’ 용역과 매년 3개 자치구씩 연차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지하수 보조관측망 관리개선’ 용역 등이 있다.

또한 매년 시행하는 ‘토양오염 실태조사’ 용역도 발주한다. ‘당현천 수질개선 시설정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도 발주해 강우 시 하천으로 배출되는 월류수의 오염농도를 저감시킬 계획이다.

시는 올해 발주되는 용역사업 내용과 발주시기 등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해 우수한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최진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올해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새 표준을 만드는 과정으로, 도시여건 변화를 꼼꼼히 반영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한 유능한 업체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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