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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건설안전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 실시국토안전관리원 출범 앞두고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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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6  18: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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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10일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새출발하는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이 건설안전 관련 브랜드 네이밍 공모를 10월23일까지 진행한다.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안전 업무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은 ‘현장 전문가 그룹’과 ‘사고 경고제’ 두 분야로 진행된다.

현장점검 전문가 그룹은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관련 사항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전문가들을 말한다. 이들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점을 발굴하여 정부정책 및 제도에 반영되도록 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사고 경고제란 위험한 공종을 시공하기 전에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의 자동 발송 기능을 통해 사고위험 사항을 발주자, 시공자, 감리자 등 건설공사 참여자에게 MMS로 전송하는 제도이다.

현장점검 전문가 그룹과 사고 경고제의 역할을 상징할 수 있으면서 쉽게 이해되고 기억될 수 있는 이름을 국문 또는 영문으로 지어서 응모하면 된다.

공단 홈페이지(www.kistec.or.kr)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www.csi.go.kr), 공모전 미디어 ‘씽굿’ 등에 올라 있는 제안서를 작성하여 E-mail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 심사는 공단 실무들의 평가와 국민 정책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을 통한 전 국민 투표 평가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별로 최우수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선정작은 11월 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작은 국토안전관리원의 현장점검 장비와 사고 위험성 안내를 위한 MMS 발송시 네이밍 표기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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