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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덕강일·마곡에 국민임대 1천세대 공급SH공사, 입주자모집 공고 22일 시행
김효정 기자  |  ssin99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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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3  1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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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세용)가 고덕강일지구 및 마곡지구에 국민임대주택 1천9세대를 공급한다.

SH공사는 고덕강일지구 8단지 및 14단지, 마곡지구 9단지 등 국민임대주택 1천9세대의 입주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인터넷·모바일 청약은 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강동구 고덕강일지구 8단지 318세대, 14단지 179세대 그리고 마곡지구 9단지 512세대이다.
  

   
   
고덕강일지구(상) 및 마곡지구(하) 

신혼부부 및 자녀 만 6세 이하 한부모, 고령자, 장애인, 비정규직, 중소기업재직자, 노부모부양자 등 우선공급 대상자에게 총 667세대가 공급된다. 그 외에 주거약자에 143세대, 일반공급으로 199세대가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공급물량은 고덕강일지구 29㎡ 211세대, 39㎡ 274세대, 49㎡ 12세대이며, 마곡지구의 경우 전용면적 49㎡ 512세대이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인 9월22일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며 세대 총 자산은 2억8천8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2천468만원 이하인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전용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시 가구당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자를 우선 선정하며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구 거주 여부이다.

우선공급 대상은 고령자, 장애인, 노부모 부양, 신혼부부 및 자녀 만 6세 이하 한부모 등 총 23개 분야의 해당 자격 대상자에게 공급한다.

이번 공급되는 국민임대주택 공급가격은 전용면적 29㎡의 경우 보증금 약 1천600만~1천900만원, 임대료 약 16만~19만원이다. 39㎡의 경우 보증금 약 3천200만~3천600만원, 임대료 약 23만~25만원, 49㎡의 경우 보증금 약 5천만~5천300만원, 임대료 약 29만~31만원으로 책정됐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청약이 불가하며, 인터넷 및 모바일 청약을 10월 12일~10월 23일까지 실시한다. 다만,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청약자를 위해 사전 주소접수 기간에 SH공사 콜센터를 통해 신청한 대상자에 한하여 10월 12일~10월 21일에 우편접수를 통해 선순위 인터넷청약접수를 대행할 예정이다. 후순위의 경우 11월 2일~11월 6일 인터넷청약 접수만을 진행하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세대의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심사대상자 발표는 11월 17일, 당첨자 발표는 내년 3월 24일, 계약기간은 내년 4월 5일~4월 7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SH공사 콜센터(1600-3456)를 통해 공고 시 문자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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