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회장 이재림) 회장 및 임직원은 지난 7월 30일 헌혈의집 노량진역센터에 방문하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헌혈 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헌혈 봉사에 동참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여 동참한 서울시회 이재림 회장은 “최근 유래없는 코로나19 사태로 혈액 수급량이 부족해 많은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해 마련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모두의 노력이 모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