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신문
뉴스종합
건설기술용역공조 이사장에 노진명 도화ENG부회장 선임조합 정기총회 개최, “별도 법인 사상 최대 순이익”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10  02:35: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건설기술용역공제조합 신임 이사장에 노진명 ㈜도화엔지니어링 부회장이 선임됐다.

   
노진명 건설기술용역공조 신임 이사장

건설기술용역공제조합(이사장 김의복)은 4월9일 서울 도곡동 소재 조합 회의실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된 김의복 현 이사장에 이어 조합 경영을 책임질 신임 이사장에 노진명 ㈜도화엔지니어링 부회장을 선임했다.

노진명 신임 이사장은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제11대 회장(2014~2016년)을 역임하는 동안 건설감리협회와 건설설계협회 간 통합을 원만히 이끄는 등 건설기술용역업계 전반에 관한 경험과 능력을 인정받아 조합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 후보로 추대된 바 있다.

   
 

한편, 코로나19의 여파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조합은 △2019년도 결산안 △2020년도 사업계획안 △2020년도 예산안 △정관변경안 △임원 선임의 건 등 상정된 5개 안건을 모두 원안 의결했다.

조합은 지난해 총수익 77억1천만원, 총비용 61억3천만원, 당기순이익 15억8천만원을 기록했으며, 순익은 조합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의결을 통해 전액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했다.

이에 따라, 출자증권 상 1좌당 지분액은 2018년도 16억3천850원 대비 6.4% 상승한 17만4천410원으로 확정됐다.

조합이 지난해 달성한 순익 15억8천만원은 2018년도 순익 13억5천만원을 17% 상회한 것으로, 이는 조합이 별도 법인으로 인가받아 사업을 시작한 2014년 11월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이다.

조합은 건설경기 위축 등 어려운 사업여건 속에서도 수익 증대에 힘쓰고 불요불급한 비용은 집행을 최대한 억제하는 내실경영 전략으로 이러한 의미있는 성과를 도출해 냈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합은 올해 사업계획을 통해 조합 사업범위 확대를 위한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무료 법률지원 서비스 및 조합원사 임직원 단체상해보험 운영 등의 조합원 복지증진 사업과 조합 사업실적 제고를 위한 영업활동 강화 등에 주력하여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조합은 이사장 및 감사, 비상근이사 등 조합 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임원 선임을 위한 안건도 상정하여 처리했다.

조합 감사로는 이기봉 ㈜케이알티씨 부회장과 최영철 ㈜영화키스톤건축사사무소 사장을 각각 선임했으며, 비상근이사는 조합 관련규정에 따라 비상근이사 전원의 선임권을 신임 이사장에게 위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서 노진명 신임 이사장은 “건설기술용역업계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건설기술용역업계와 함께 성장하며 든든한 동반자로 설 수 있도록 조합의 역할과 위상을 정립해 나가겠다”며 “조합의 사업범위 확대를 위한 법령개정 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하고 조합의 사업수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조합원사의 조합 이용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취임 일성을 밝혔다.

 

< 저작권자 © 건설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무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장 사퇴 놓고 갈등
2
한국시설안전공단 ‘국토안전관리원’으로 새 출발
3
공공입찰서 담합한 17개 레미콘제조업체 제재
4
대림산업 등 4개 업체 공정위에 고발요청
5
한국시설안전공단 ‘안전강사 심화 교육’
6
道公, 1천120억원 규모 건설사업 관리용역 조기발주
7
소방공사 분리발주 법안 2년만에 국회 통과
8
철도공단, 철도 건설사업에 BIM 전면 도입
9
공공공사 대금 지급시 전자조달시스템 사용 의무화
10
서울시, ‘상수도관 녹물 방지 기술’ 공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40-827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3번지 연합빌딩   |  대표전화 : 02-778-7364  |  팩스 : 0505-115-8095
등록번호 : 서울다06467 | 법인명 : (주)글로벌건설산업신문 | 발행인 : 최무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무근
Copyright 2011 건설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