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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 3차 입주자 23곳 6천495호 모집국토부, 10월 2일부터 온라인· 모바일앱 접수
김효정 기자  |  ssin99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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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30  15: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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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부터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계층의 주거지원을 위해 올해 3차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입주자 모집물량은 총 2만 6천호로 3월, 6월 입주자 모집에 이은 이번 3차 모집에서는 총 23곳 6천495호에 대해 입주자를 모집한다. 남은 물량에 대한 마지막 입주자 모집은 12월 중 실시된다.

이번 3차 행복주택 입주자모집 지구는 먼저, 수도권 19곳에 6천41호가 공급된다.
                    
LH가 양주덕정2(280), 김포한강(443), 고양향동(498), 의왕고천(2천200), 김포장기(196) 화성동탄2(826) 등 6곳에 4천443호를 공급한다.
                    
SH는 정릉동공공주택(166), 인덕아이파크(월계2)(69),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면목3)(163), 잠실올림픽아이파크((풍납우성)(95), e편한세상보라매2차(대림3)(55), 동대문더퍼스트데시앙(장안동)(23), 고덕센트럴아이파크(고덕5)(96), 당산센트럴아이파크(상아현대)(87), 롯데캐슬베네루체(고덕7)(97), 상계역센트럴푸르지오(상계4)(17) 등 10곳에 868호를 공급한다.
                   
경기도시공사는 성남판교(300), 동탄호수공원(130), 광교원천(300) 등 3곳에 730호를 공급한다.

비수도권은 LH가 4곳에 454호를 공급하는데, 당진우강송산(254) 장성삼계(30) 보령웅천(80) 서귀포서홍(90) 등이다.

눈에 띄는 점은 높은 월임대료를 부담하는 젊은 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한층 완화 시켜주기 위해 지난 1,2차 모집에서 청약 경쟁률이 높게 나타난 수도권 지역에 올해 최대 물량을 공급한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지구 중에 인상적인 곳은 장기공공임대주택 100만가구 기념단지인 화성동탄2이다. 주변 경관을 고려한 입체적 설계, 복층형 구조 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되어 있어, 공공임대주택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단지 중앙에 위치한 주택의 하부에는 주민바자회 등 다양한 주민행사 개최가 가능한 야외 복합공공공간이 위치하여, 화성동탄2 행복주택이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지역 내 소통과 교류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입주자 자금사정에 따라 보증금과 월임대료 간 조정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화성동탄2 전용26㎡를 청년계층으로 계약하는 경우, 표준임대조건은 보증금 3천100만원, 월임대료 12만원 수준이지만 목돈마련이 부담스럽다면 보증금 470만원, 월임대료 19만원수준으로 임대조건 조정이 가능하다. 만약 월임대료 부담을 더 줄이고 싶다면 보증금 4천400만원, 월임대료 6만원 수준까지도 조정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10월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이며,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10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주택은 10월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이다.

접수는 온라인(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모바일앱(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으로 가능하다.

행복주택의 지구별 모집 호수, 임대료, 입주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마이홈포털(www.myhome.go.kr) 또는 마이홈 전화상담실(1600-1004)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마이홈 전화상담실에 문자알림서비스를 신청하여 청약정보를 받을 수도 있다.

또한 행복주택 입주자격에 대해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국토교통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되는 ‘당신의 하우스: 행복주택편‘을 통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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