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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협회, 미얀마·파키스탄에 토지보상제도 전수세계은행·미얀마·파키스탄 대표단 협회 방문
김효정 기자  |  ssin99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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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7  10: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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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김순구)는 세계은행 산하 한국녹색성장기금과 함께 9월 23일 협회(서울시 방배동 소재)에서 미얀마·파키스탄 대표단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토지보상제도의 우수성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 산하 한국녹색성장기금(KGGTF)은 각국 토지보상제도 담당자를 초청하여 관련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한국녹색성장기금이 주관하는 개발도상국 지원 국제협력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세계은행 측에서는 우리나라 토지보상제도를 주도하고 있는 감정평가사의 역할에 주목해 협회 방문을 요청했고, 세계은행, 한국녹색성장기금, 미얀마, 파키스탄 대표단 12명이 방문했다.

세계은행(World Bank)은 개발도상국의 성장과 빈곤 퇴치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이고, 한국녹색성장기금(KGGTF: Korea Green Growth Trust Fund)은 대한민국 정부가 개발도상국의 녹색성장 전략수립 및 투자를 위해 2013년 세계은행에 설립한 펀드이다.

협회는 대표단을 대상으로 △ 토지수용 및 보상 관련 법·제도 △ 보상감정평가 방법 및 절차 △ 협회와 감정평가사 역할에 대해 소개했고, 이어서 참석자들의 토론시간이 이어졌다.

협회 김순구 회장은 “이번 협회 방문을 계기로 세계은행의 녹색성장 지식교류사업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면서, “앞으로도 세계은행이 주관하는 개발도상국 지원 국제협력사업에서 협회도 일익을 담당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진 첫 번째 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김순구 회장, 여섯 번째 미얀마 농지관리부 니운트 르윈 부국장, 일곱 번째 세계은행 폴 스콧 프레티토 토지행정관, 여덟 번째 파키스탄 국세청 살라 우드 딘 과세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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