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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3기 신도시, 전면 재검토 하라” 요구경기도 주최,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에서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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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8  18: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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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은 9월3일 오전 7시30분 국회에서 진행한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3기 신도시 전면 재검토를 이재명 도지사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경기도가 주관했으며,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과 이재명 도지사, 행정1·2·평화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서울 부동산 폭등에 따라 공급 물량을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2018년 12월19일 남양주 왕숙지구, 하남 교산지구, 인천 계양테크노밸리를 3기 신도시 지역으로 발표했다. 그리고 지난 5월7일 고양시 창릉지구, 부천시 대장지구를 3기 신도시로 추가 지정한 바 있다.

이언주 의원은 수도권 1·2기 신도시 주민들은 1·2기 신도시 교통사업이 저조한 상태에서 3기 신도시 추가 지정에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는 실정이며, 특히 3기 신도시와 인접한 일산, 파주 주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언주 의원은 3기 신도시 추가 지정에 대해 “서울 시내에 재개발이 가능한 지역들이 많다”며 “낙후된 서울 도심지역을 재개발하는 것이 생산면에서 더 효율적”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서울 도심에 많은 지역들이 재개발 지역으로 묶여만 있고, 진전이 전혀 되지 않고 있다”며 “이재명 도지사는 서울시장과 국토부와 논의해 전체적으로 상생할 방법을 모색해주길 바란다”고 제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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