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신문
뉴스건설산업
서울시, 건설공사 계측관리 용역 직접 발주건설공사 계측관리용역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기준 마련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1  11:26: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건설공사를 할 때 구조물의 기울어짐이나 지하수위, 지반 변동 등에 대한 정확하고 안전한 예측 및 관리를 위해,

서울시는 그동안 시공사의 하도발주로 진행해오던 계측관리를 앞으로는 발주자가 직접 발주하는 방식으로 바꾼다. 

건설공사에서의 계측은 계획·설계 단계에서부터 시공 및 완공 후의 유지관리 단계에 이르기까지의 지반 움직임과 사용부재의 변형, 지하수 분포상태 등을 예측하고 평가하는 것으로, 안전한 시공과 품질관리, 유지관리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그동안 건설공사의 계측관리는 공사에 포함하여 발주했기 때문에 시공사가 직접 계측업체를 선정해왔다. 그러다보니 시공사와 계측업체 간에 상호 견제가 곤란하고, 저가 하도계약으로 인해 계측 품질이 떨어지는 등 관리적 문제가 제기돼 왔다는 것이 서울시 설명이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동안 공사에 포함하여 발주하던 계측관리용역을 분리 발주하기로 했다. 계측관리용역을 분리 발주하게 되면 계측 품질을 높이고 정확한 계측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다.

또한 건실한 계측 전문업체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업체와 참여 기술인 등에 대한 일정기준 충족여부를 판단하는 사업수행능력(PQ) 평가도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건설공사 계측관리용역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건설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무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정부공사제도 전반에 걸친 혁신안 논의
2
전국 공인중개사 행정처분 3년간 1만7천917건
3
‘공동주택 하자분쟁 갈등해소 교육’ 실시
4
혜택만 받고 임대 의무기간 안지키는 집주인 급증
5
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 노동업무 설명회 성료
6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대만에 감정평가 노하우 소개
7
한국시설안전공단, 청탁금지법 운영사례 ‘우수상’ 수상
8
주택 하자 분쟁, 유형은 ‘소음‘, 지역은 ‘경기‘ 최다
9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전년비 5.7% 증가
10
수익·손익 공유형모기지 판매액 대폭 줄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40-827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3번지 연합빌딩   |  대표전화 : 02-778-7364  |  팩스 : 0505-115-8095
등록번호 : 서울다06467 | 법인명 : (주)글로벌건설산업신문 | 발행인 : 최무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무근
Copyright 2011 건설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