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신문
뉴스종합
현대건설, 상반기 매출 8조5천595억원, 영업이익 4천503억원전년 동기 대비 매출 10.0%, 영업이익 2.5% 증가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4  16:47: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건설은 2019년 상반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8조5천595억원, 영업이익 4천503억원, 당기순이익 3천482억원을 기록했다고 7월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0%, 영업이익은 2.5%, 당기순이익은 1.9% 각각 증가한 것이다.

2분기 매출은 4조6천819억원, 영업이익은 2천4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4%, 11.0% 증가해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이익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업이익률은 5%대로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쿠웨이트 알주르 LNG 터미널 공사, 사우디 우쓰마니아 에탄 회수처리시설 공사 등 해외 대형공사 공정 본격화 및 국내 주택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수주는 사우디 마잔 프로젝트 (패키지 6&12) 등 해외공사와 다산 진건지구 지식산업센터, 광주 신용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사업, 고속국도 김포-파주 제 2공구 등 국내 사업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한 11조4천841억원을 기록했다.

수주잔고도 상반기 기준으로 58조7천389억원(전년 말 比 +5.3%)을 유지하고 있어 약 3.5년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현재 입찰 평가 중인 사우디, 알제리 등 해외 지역에서 추가 수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라크, 파나마, 카타르 지역 등에서 가시적인 수주 파이프라인 확보 등으로 올해를 비롯한 향후에도 해외 수주 모멘텀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부채비율은 전년 말 대비 3.8%p 개선된 113.9%, 지불능력인 유동비율은 전년 말 대비 3.6%p 상승한 198.0%, 현금성 유동자산은 전년 말 대비 18.6% 증가한 4조8천206억원을 기록하며 우수한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가스플랜트, 복합화력, 매립공사 등 경쟁력 우위인 공종에 집중하는 수주 전략과 지속적 재무구조 개선 등으로 상반기 안정적인 경영실적을 달성했다”며, “아울러 신시장·신사업에 대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금년 수주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기술 및 수행 경쟁력 제고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내실 있는 성장으로 시장 신뢰를 유지할 것이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건설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최무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가연성 외장재 사용금지 대상 3층이상으로 확대
2
건설업 기술능력 등록기준 미달 허용 대상 확대 추진
3
건설기계 무상수리 기간 3년으로 연장 추진
4
7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 76.9
5
道公-맵퍼스, ‘협력형 사고대응 서비스’개발 업무협약
6
조달청, ‘한은별관 공사’ 등 3건 계약절차 재개
7
ENR 2019 설계사 해외매출 TOP 225에 한국 업체는 9개사
8
LH 법정자본금 현 35조에서 45조로 증액 추진
9
공공주택지구 계획 단계서 적정 상가 수요 검토
10
도시재생 성과창출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40-827 서울시 용산구 서계동 3번지 연합빌딩   |  대표전화 : 02-778-7364  |  팩스 : 0505-115-8095
등록번호 : 서울다06467 | 법인명 : (주)글로벌건설산업신문 | 발행인 : 최무근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최무근
Copyright 2011 건설산업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