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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수요에 맞춰 제4차 산업혁명 요소기술 도입해야건설정책연구원 “비계구조물해체공사업 등이 기술개선 수요 높아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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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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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업종별 기술 개선수요를 분석한 결과, 건설업 전문가들은 현재 전문건설 분야에서 안전관리에 대한 개선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서명교)은 건설산업의 제4차 산업혁명 대응의 일환으로 직접시공을 담당하는 전문건설업의 기술개선 수요를 파악한 연구를 수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건설업 전문가들은 5대 개선수요 항목 중 안전(0.281)을 가장 큰 개선항목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어서 품질 개선(0.202)을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또 비용(0.189)과 공기(0.183)에 대해서는 거의 동일한 수준의 중요성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노무 개선(0.145)은 중요도가 가장 낮은 항목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술 개선수요가 가장 큰 전문건설업종은 비계구조물해체공사업(0.527)과 토공사업(0.518), 철근콘크리트공사업(0.493), 지붕판금건축물조립공사업(0.480)의 4개 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계구조물해체공사업은 안전관리과 노무관리에서 토공사업은 비용관리와 공기관리, 노무관리에서, 철근콘크리트공사업은 비용과 공기관리에서, 지붕판금건축물조립공사업은 안전에서 높은 수요가 분석됐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조재용 선임연구원은 AI, 자동화, 로봇, 드론 등 제4차 산업혁명 요소기술의 건설산업 도입은 우리의 상황을 고려하여 이루어져야 하며, 우선적으로 직접시공을 담당하는 전문건설업의 기술개선 수요를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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