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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이상 된 노후주택 전국 266만6천723동김상훈의원 “2017년대비 한해만에 6만5천453동 증가”
김효정 기자  |  ssin99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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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7  10: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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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말 현재 준공후 30년이 지난 다세대, 단독, 아파트, 연립 노후주택이 전국적으로 266만6,723동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상훈의원(자유한국당, 대구 서구)은 국토교통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자료를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노후주택 수를 지역별로 보면, 경북이 35만3천518동으로 가장 많고, 전남 30만8천4동, 경남 29만6천235동, 서울 24만7천739동, 경기 23만688동, 부산 19만5천260동, 전북 19만33동, 충남 18만7천117동, 충북 14만3천617동, 대구 11만8천860동, 강원 10만386동, 인천 7만2천166동, 대전 6만3천176동, 제주 5만7천277동, 광주 5만2천752동, 울산 3만9천63동, 세종 1만832동 순이다.

지난 2014년대비 2018년까지의 노후주택 증가량을 보면, 경기도가 4만2천404동으로 가장 많고, 서울 2만6천552동, 대구 1만5천485동, 경남 1만2천824동, 전남 1만1천307동, 인천 9,천1동 등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세종시는 신규주택 건설 등의 영향으로 같은기간 405동이 감소했다.

김상훈 의원은 “30년이상 노후주택의 경우 주로 농촌지역의 단독주택이 많지만,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인해 증·개축이나 신축 수요가 줄어들어 노후화가 가속화되는 구조”라며, “사람이 살고 있는 노후주택의 경우 지진에 그만큼 취약한 만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개축이나 신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고, 사람이 살지 않는 노후주택의 경우 적극적인 재개발 재건축을 통해 건물안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부는 대한건축학회에 의뢰한 ‘국가 내진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연구‘ 결과를 지난 4월 제출받아 내진보강 종합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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