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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M협회, 인도네시아와 CM 시범사업 논의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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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4  00: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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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M협회 배영휘 회장은 CM해외공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2019년 사업추진을 위한 협의를 마치고 6월 30일 귀국했다.

6월28일 인도네시아의 PM협회(IAMPI) 회의실에서 2018년부터 진행해온 인도네시아의 현지 환경에 맞는 CM절차서의 마무리 추진방안과 시범사업 등에 관해 논의했다.

   
 

CM절차서의 실무 작업이 마무리되면 그 이후에는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의 검토를 거쳐 이의 시장공급을 위한 세미나 설명회 등 교육훈련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건설현장에서 양국업체가 같이 CM의 효과를 실증해 볼 수 있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에는 4~5건의 시범사업을 선정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그 중 자카르타 중심부에 소재하고 있는 Masjid Istiqlal 사원(세계에서 세 번 째로 큰 이슬람 사원)의 리너베이션 공사는 많은 인력과 장비가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대규모 보수공사다.

또한 자카르타 북부 항구에 새로 건설되는 컨테이너 터미널 건설공사(NPCT-New Pirok Container Terminal)에 참여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 업체(Prosys)의 기술지원을 위한 방안도 검토하였는데 적정한 업체가 선정되면 조속히 자카르타 현지에 파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2일간의 협의에는 인도네시아의 공공사업주택부 CM개발국 Putut Marhayudi 국장 외 2인, 인도네시아 PM협회(IAMPI)의 Hari 회장, Darma 부회장 등 6인과 유정호 교수(광운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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