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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문건설업 수주 전년비 103%건정연 발표, 토공·금속창호·실내건축 특히 감소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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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7  11: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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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전문건설공사 수주규모는 전년 동월의 약 113%, 지난 4월의 약 92.5% 수준으로 소폭 감소한 7조2천820억원으로 추정됐다.

또한, 6월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SC-BSI)는 전월(60.4)와 유사한 수준인 59.2로 전망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원장 서명교)은 전문건설공사의 5월 수주실적과 6월 경기전망을 담은 경기동향을 발표했다.

5월의 전문건설공사 수주규모는 전년 동월의 약 113%, 전월의 약 92.5% 수준으로 소폭 감소한 7조2천820억원으로 추정됐다. 하지만 정부의 건설투자 확대기조에도 불구하고 금년의 추경이 확정되지 않는다면 단시일 내에 전문건설공사의 급격한 수주증가는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도 크다.

원도급공사의 수주액은 전월의 93.5% 수준인 2조3천830억 원 규모(전년 동월의 약 115.6%)로, 하도급공사의 수주액은 전월의 약 91.9% 규모인 4조8천370억 원(전년 동월의 약 97.3%)으로 추정됐다. 주요 업종들 중에서는 토공사업, 금속구조물창호공사업, 실내건축공사업의 수주감소가 두드러졌다.

‘2019년도 추경 예산안’에 따르면 추경규모는 6조7천억원으로, 이중 약 14%인 9천243억원이 국토교통부 관할 예산이다. 세부적으로는 미세먼지 관련 사업에 1천843억원, 사회적 주거안정망에 3천25억원, SOC보수와 유지에 2천463억원 등이 집행될 계획이다.

한편 2019년 6월의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전월(60.4)와 유사한 수준인 59.2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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