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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안전 강화 위해 조직 개편 실시5개 지역본부 안전혁신처 설치· 현장 안전인력 추가배치
최무근 기자  |  cmkcap@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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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7  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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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및 일선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6월1일로 조직개편을 시행하고 안전인력 117명을 증원했다고 밝혔다.
 
우선, 5개 지역본부에 ‘안전혁신처’를 설치하여 일선 현장의 안전을 총괄토록 하였으며, 산하에 ‘건설안전부’와 ‘시설안전부’를 두고 각각 시공 부문과 시설 관리 부문의 안전을 책임지도록 했다.
 
또한, ‘안전검증부’를 신설해 운행선 인접공사에 대해 설계단계에서부터 안전성 검증을 의무화하여 철도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직개편 시행 이후 현장 안전인력도 대폭 확대한다.

6월 중 채용 절차를 거쳐 8월 중(예정) 채용할 117명 중 84명은 철도시설물 점검 및 노후시설물 개량을 위해 지역본부 현장에 배치하고, 33명은 설계안전성 검토 및 안전위험요소 사전차단 업무를 수행하게 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지난 4월12일 철도공사와 합동으로 ‘철도시설안전합동혁신단’을 발족하여 철도건설 및 운영 단계별 안전을 강화한 바 있다.

김상균 이사장은 “안전관리 조직 정비 및 안전인력 강화를 통해 일선 현장에서부터 꼼꼼하게 살펴 ‘사고Zero’를 달성하겠다”며, “안전에 기반한 철도건설 및 철도시설관리로 국민에게 더욱 안전한 철도시설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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