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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후주택 수리·신축비 최대 80%까지 융자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0.7% 융자, 그 외 저층 2% 이자지원
김효정 기자  |  ssin99k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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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7  13: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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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저층주거지 내 낡은 주택의 집수리 지원을 위한 ‘주택개량 및 신축 융자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까지 융자 지원을 확대해 정비해제구역 등의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주택개량 및 신축 융자지원 제도는 저층주거지 종합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노후 주택의 수리․신축에 따른 공사비를 융자지원하거나 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낡은 주택을 새롭게 고쳐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특히 시는 지난 3월 28일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가 일부 개정돼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까지 저리융자(연이율 0.7%) 대상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해제된 정비구역, 경관지구 및 고도지구 등에도 적극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이 지역 집수리 활성화를 통한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주택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의 경우 20년이 경과한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이며 집수리는 최대 6천만원까지, 신축은 최대 1억원까지 연이율 0.7%로 융자를 지원한다.

또 일반 저층주거지역의 경우 10년 이상이 경과한 주택에 대해 집수리는 최대 6천만원까지, 신축은 최대 1억원까지의 2% 이자를 지원한다.
 
융자신청은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준비하여 해당 자치구 또는 집수리닷컴(https://jibsuri.seoul.go.kr/)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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